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시사회 개최한 밤과 낮, 언론의 뜨거운 주목!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관객의 몫입니다.
21편의 경쟁작 중 한국 영화는 단 한편.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밤과낮>.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하얏트 호텔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영호와 박은혜가 성황리에 공식 기자 회견을 마쳤다.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9시. 영화제 메인 극장이자 경쟁 부문에 초청된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 카펫을 밟는 베를린날레팔라스트에서 <밤과낮>은 첫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작으로 국내의 뜨거운 관심으로 받고, 베를린에서도 역시나 매체들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밤과 낮>.
베를린 시각으로 오후 4시에 곧 메인 극장 베를린날레 팔라스트에서 감독과 배우 김영호와 박은혜는 레드 카펫을 밟고 함께 공식 영화 상영에 참석할 예정.
©영화사 봄 / 밤과 낮
밤과 낮 Night and Day 극장개봉 200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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