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506 극비 수사보고서 티저홈페이지 오픈!

GP 506 극비 수사보고서 티저홈페이지 오픈!



티저홈페이지를 통해 사건 진상 일부 공개!



http://www.gp-506.kr/ - 티저홈페이지


충격은 흥분을 몰고 왔다. 한국전쟁 후, 50여 년간 은폐된 최전방 경계초소 GP506. 그 곳에서 벌어진 소대전원 의문의 몰살사건을 공개했던 .



세상에 공개된 티저 홈페이지에는 불과 12시간 만에 5만 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함으로써 그 충격 미스터리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여지없이 입증하고 있다. 일부 공개된 사명자 명단에 누가 있는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역사를 뒤 엎을 대작 미스터리의 흥분이 시작됐다.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곳.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그 곳. 이 번 공개된 기밀 수사 보고서엔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의 현장과 함께 GP에 대한 정보와 부감도 및 설계도, 사망한 병사 명단 및 사진 등이 담겨져 있다. 또 하나,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투입된 21명의 수색대마저 고립되어 있음을 공개함으로써 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GP 506(GUARD POST)이란,
서울 기점 최단거리 65km, 50분 거리에 위치.
한국 전쟁 이후 50년 간 버려진 땅. 모든 죽음이 은폐된 곳, 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한 최전방 감시초소. 비상시 즉각적으로 개전이 가능.
일반인은 물론 군인들도 허락 없이는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다.


©쇼박스 / 보코픽쳐스 / 모티스

2008 미스터리 대작 GP506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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