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의 최동훈, 색즉시공의 윤제균감독이 인정한 최고의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최고의 감독과 제작자가 말하는 최강의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원스어폰어타임> 개봉 이후, 흥행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윤제균 감독과 <타짜>로 거장 반열에 오른 최동훈 감독, <엽기적인 그녀>의 제작자인 한국의 제리 브록하이머 신철대표가 영화를 관람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또 한번 영화<원스어폰어타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까지 코미디는 물론, 드라마까지 완벽히 대중의 코드를 읽는 윤제균 감독은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다! 상업 오락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보여준 영화’라며 ‘천만 관객동원’ 감독이 인정한 최고의 오락 영화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장모님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은 ‘굉장히 신나고, 웃기는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경성판 <범죄의 재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영화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엽기적인그녀>, <은행나무침대>의 제작자이자 2009년 <트랜스포머2>와 경쟁할 유일한 액션 대작 <로보트태권브이>(원신연 감독 연출, 실사영화, 기획중)의 제작자인 신철 대표는 ‘상상했던 그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는 상업영화의 가야할 길과 같은 영화’라며 <원스어폰어타임>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각계 최고의 감독과 제작자가 인정한 영화로 신뢰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원스어폰어타임>은 현재 배우들의 쉬지 않는 무대인사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영화에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윤제균 감독의 코멘터리!
<원스어폰어타임>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웰메이드 상업 오락 영화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이다. 한국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이토록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뽑아낸 정용기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원스어폰어타임>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관객에게 안겨다 줄 것이다!
최동훈 감독의 코멘터리!
<원스어폰어타임>을 굉장히 신나게, 웃으면서 봤다. <인디아나 존스>와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런 캐릭터가 사기꾼이라는 발상이 재미있었다. 경성판 <범죄의 재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특히 요리사로 나오는 조희봉씨는 대학 친구이면서 <범죄의 재구성>에 나왔던 연기자인데, 그의 연기와 코믹한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신철 대표의 코멘터리!
<원스어폰어타임>은 재미와 흥행 측면에서 대단히 훌륭한 영화다. 요리사, 사장의 코미디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 박용우의 액션, 긴장감있는 드라마에 가볍지 않은 한일정서에 대한 주제의식까지 다양한 흥행요소를 갖추고 있다. 명절용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상상했던 그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는 <원스어폰어타임>은 상업영화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다. 온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마음껏 즐기며 볼 수 있는 이 영화에 난 300만 이상의 관객이 들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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