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영화 바보 개봉 첫 주 40만 돌파!!
3천만을 울린 강풀의 인기 만화 ‘바보’를 원작으로 영화화한 <바보>가 2월 28일 개봉 이후 첫 주 전국 관객 40만 7천명(서울: 119,000명)을 돌파.
남녀노소 불문 <바보>의 사랑에 감동하다!!
온 가족 한자리에 모여 바보에 열광!!
2월 28일(목) 개봉 이후 서울 주요 극장에서 연일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는 영화 <바보>가 개봉 첫 주 전국 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바보>의 개봉 첫 주 전국 40만 명이라는 기록은 최근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을 잇는 수치며, 관객 점유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 경인 지역에서 주말 동안 진행된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에 힘입어 <바보>의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상영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연인 뿐 아니라 가족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따뜻한 감동을 선물할 단 하나의 영화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던 영화 <바보>는 국내 영화계에서 비수기라고 불리는 2월에 개봉해 전국 관객 40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가족 단위의 관객이 극장을 찾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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