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티 보이즈 언론 시사회 성황리 개최!
한국 영화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계상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비스티 보이즈>가 4월 18일(금) 수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언론 시사회 개최.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김윤석, <발레 교습소>의 변영주 감독!
역시 하정우! 역시 윤계상! <비스티 보이즈> 파이팅!
한국 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배우 윤계상과 하정우의 만남, 그리고 <용서받지 못한 자>로 실력을 인정받은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은 <비스티 보이즈>에 몰린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은 남달랐다. 단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청담동 호스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린 리얼 드라마 <비스티 보이즈>가 바로 시사회를 통해 언론 관계자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
4월 18일(금) 서울극장에서 열린 <비스티 보이즈>의 언론 시사회는 <비스티 보이즈>에 대한 그 동안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수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참석 하에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900석을 빼곡히 메운 언론 관계자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었고, 영화가 시작한 후에도 극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비스티 보이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비스티 보이즈>의 시사회에는 <발레 교습소>를 통해 윤계상의 가능성을 발견한 변영주 감독과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을 비롯해 차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긴장과 기대 속에 영화가 상영된 후 관계자들은 박수로 영화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고, 이어 주연 배우 윤계상, 하정우, 윤진서와 윤종빈 감독의 기자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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