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이번엔 크리스탈 해골!
인디아나 존스 이번엔 크리스탈 해골!
크리스탈 해골’은 과연 무엇?!
전대미문 새로운 소재로 눈길!!
1편 <레이더스>의 ‘성궤’, 2편 <인디아나 존스>의 ‘샹카라 돌’,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성배’ 등 시리즈마다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유물을 둘러싼 모험을 보여줬던 <인디아나 존스>. 19년 만에 개봉하는 4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선 고고학계의 전설이자 현재까지도 수 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미스터리 ‘크리스탈 해골’을 본격적 소재로 등장시키며 5월, 전세계 영화계의 가장 핫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필버그 감독과 조지 루카스를 매료시킨 바로 그것!!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을 쫓는 논스톱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통해 소개되는 ‘크리스탈 해골’은 이전의 어떤 영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매우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존재이다.
1924년 탐험가 F.A. 미첼 헤지스가 중앙 아메리카 루바툰에 있는 마야의 고대사원을 굴착하던 중 처음으로 발견한 유물로, 매끄러운 표면, 두개골과 턱의 분리, 어둠에 대한 이상 반응 등 현대 과학으로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특징들로 지금까지도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설 중 가장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13개의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전설이다. 각각 특별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탈 해골’ 13개를 모두 갖게 되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것.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크리스탈 해골’을 소재로 무한 상상력의 콤비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는 또 어떤 이야기와 해석을 펼쳐 보일지 전세계인의 관심은 개봉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건, 이번에도 여전히 우리의 영웅 ‘인디아나 존스’는 신비롭고 소중한 보물이 인류를 파괴하는 데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채찍을 휘두르며 위험천만한 모험을 펼쳐 보인다는 것이다.
5월 22일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크리스탈 해골’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이와 관련 수 많은 자료들이 미국의 웹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세계의 미스터리를 소개하는 월드 미스터리 및 미국의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등을 통해서도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 해골 관련 사이트
- http://www.world-mysteries.com/sar_6.htm
- http://www.si.edu/opa/insideresearch/articles/V9_CrystalSkulls.html
- http://www.mitchell-hedges.com/
- http://www.youtube.com/watch?v=XTOe7c0n-oc
- http://www.youtube.com/watch?v=OwrGQuFy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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