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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민규동 감독을 매혹시킨 바로 그 영화 렛 미 인!

앤티크 민규동 감독을 매혹시킨 바로 그 영화 렛 미 인!



가장 아름다운 호러를 만든 두 감독, 통하다!
민규동 감독이 한 눈에 반한 영화 <렛 미 인>



민규동 감독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앤티크>까지 독특하고 새로운 감각의 대명사 민규동 감독이 <렛 미 인>에 대한 열렬한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 13일 개봉을 앞둔 <렛 미 인>은 스웨덴 특유의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외로운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간의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호러’라는 찬사와 함께 개봉하기도 전에 13개 영화제에서 9개 작품상을 휩쓴 수작이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한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포영화’란 찬사를 받은 민규동 감독은 개막식 사회를 맡았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렛 미 인>만나게 되었는데, 뱀파이어에 대한 색다른 시선과 독특한 구성, 독창성에 한눈에 반했다고 한다. 이후 넥스트플러스가 진행한 영화제 썸머호러판타지에 <렛 미 인>이 상영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재관람 의사를 표명하며 흔쾌히 관객들과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수락했고 <렛 미 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함께 스웨덴 영화와 뱀파이어 무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내놓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예로 들며, 상반된 이미지로 표현된 인간소년과 뱀파이어 소녀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와 단순한 뱀파이어물을 넘어서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의 무게감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의견들로 영화에 대한 색다른 해석들을 주고 받아 더욱 의미 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리메이크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친 그는 <렛 미 인>을 “매혹적인, 너무나 매혹적인 슬픔, 공포, 아름다움. 그 모든 것에 압도되는 기쁨”이란 찬사로 평하며 열렬한 지원의 뜻을 밝혀왔다. 민규동 감독은 300만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감독으로 입지를 굳혔음에도 불구하고, 아트시네마에 한결 같은 지지를 보내온 진정한 영화인으로 지난 18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렛 미 인>은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가지는 호러적 한계를 뛰어넘어, 가장 아름답고 운명적인 사랑의 주체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유례없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많은 영화감독과 비평가들을 매료시킨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렛 미 인 Lat Den Ratte Komma In 극장개봉 200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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