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테러와의 끝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바이러스, 테러와의 끝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테러, 바이러스, 천재지변들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을 비롯하여 인류 종말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대거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러스, 테러, 천재지변까지.. 지구 최후의 날이 오고 있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재난들과 천재 지변들이 일어나면서 전 인류가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순식간에 전염되는 바이러스는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엄청난 속도로 인류를 파괴할 수 있는 파괴력과 쉽게 얻지 못하는 면역체와 치료제 때문에 더 큰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런 파괴력 때문에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계속적으로 개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와 함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개봉한 공수창 감독의 <GP506>은 군대 내에서의 계급제도와 바이러스를 소재로 사건을 절묘하게 풀어내며, 대한민국에서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그려내 관심이 집중 되었다. 또한 최근 한 연예인은 광우병 쇠고기 사태를 이야기 하면서 <나는 전설이다>의 가상의 픽션이 실제로 다가오는 것 같다는 말을 해 화제를 낳았다. <나는 전설이다> 역시 바이러스를 소재로 탄생된 영화로 바이러스 발생으로 변종인간이 생겨나고 인간과의 전쟁을 그려 영화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바이러스의 사회적인 파장까지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인류를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