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들의 화려한 액션이 스크린을 장악하다!!

여전사들의 화려한 액션이 스크린을 장악하다!!



<둠스데이> VS <원티드> VS <겟 스마트>



2008년 여름, 여전사들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핫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인류를 건 마지막 전쟁을 펼치는 여전사의 액션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을 비롯하여 안젤리나 졸리의 막강 섹시 파워가 기대되는 <원티드>와 앤 해서웨이의 코믹 액션 <겟 스마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올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섹시한 킬러 조련사 vs 코믹한 비밀 요원
그리고 가장 파워풀한 액션을 펼칠 여전사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된다!!








겟 스마트 원티드


6월 19일 개봉을 앞둔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과 <겟 스마트>가 각기 다른 장르로 여전사의 액션을 선보인다. <디센트> 한 편으로 천재 감독 반열에 당당히 오른 닐 마샬 감독은 지금껏 본적 없는 가장 강력한 액션을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를 통해 스크린에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악마 같은 상사를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비서역을 맡았던 앤 해서웨이가 <겟 스마트>를 통해 처음으로 코믹 액션을 펼친다. 6월 19일, 같은 날 개봉하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카리스마를 지닌 강력한 여전사와 <겟 스마트>의 코믹 비밀 요원은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6일 개봉하는 <원티드>의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까지 합세하여 6월 극장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명의 여전사들이 펼치는 삼색 액션으로 볼거리와 흥미가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특히 여전사의 강력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은 치명적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25년간 진입이 차단된 금지 구역으로 치료제를 찾아 들어가는 여전사의 화려한 액션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거침없는 액션을 펼치는 여전사 이든(론다 미트라)은 전형적인 여전사의 틀을 깨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리얼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액션과 예상할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놓은 닐 마샬 감독의 연출력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극장개봉 200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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