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코미디 나이트버스 매력적인 팜므파탈 지오바나 메로지오노

느와르 코미디 나이트버스 매력적인 팜므파탈 지오바나 메로지오노



새로운 감각의 로맨스 느와르 코미디 <나이트 버스>에는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매력적인 배우 지오바나 메로지오노의 팜므파탈 연기가 빛난다.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탈리아 국가대표급 여배우 지오바나 메로지오노







지오바나 메로지오노Giovanna Mezzogiorno
이탈리아의 대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뒤를 이어 차세대 배우로 각광 받고 있는 지오바나 메로지오노. 유명한 배우인 부모님의 재능을 이어 받아 어릴 때부터 유명 연기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2002년 <마지막 입맞춤>이란 작품으로 방콕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대표작 <창문을 마주보며>로 2003년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이라 할 수 있는 디 도나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곧이어 영화 <마음속의 야수>로 2005년 베니스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이탈리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였다.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
팜므파탈 레이라로 변신하다!







나이트 버스 레이라 역 지오바나 메로지오노Giovanna Mezzogiorno
진지하고 섬세한 연기로 영화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색다른 변신을 했다. 지오바나 메로지오노는 영화 <나이트 버스>에서 남자를 무너뜨리는 아슬아슬한 매력의 팜므파탈과 지켜주고 싶은 여린 매력을 동시에 지닌 레이라라는 캐릭터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어릴 적 범죄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4살 때부터 은행털이로 명성을 떨친 레이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 넘치는 외모로 남자의 혼을 쏙 빼놓고 강도짓을 일삼는다. 훔치지 말아야 할 것을 훔친 후, 마피아와 정부 요원의 무서운 추격을 받게 되고, 추격 속에서 나이트 버스 기사 프란츠를 만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맛보게 된다.



나이트 버스 Notturno Bus 극장개봉 200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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