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퀸 팜케 얀센, 영화 100피트로 다시 스크린 접수!!
<테이큰>, <숨바꼭질>, <돈 세이 워드> 등에 출연하며 스릴러 퀸에 등극한 여배우 팜케 얀센. 특히 <엑스맨> 시리즈의 ‘진 그레이’역으로 강한 여전사의 면모를 드러냈던 그녀가 <100피트>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의 공격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여자 ‘마니’역으로 올 여름 스크린을 접수할 태세다.
<숨바꼭질>, <엑스맨-최후의 전쟁>, <테이큰>의 팜케 얀센
신작 <100피트>로 조디 포스터에 이은 ‘강인한 스릴러 퀸’로 자리매김!!
<돈 세이 워드>, <숨바꼭질>, <엑스맨-최후의 전쟁>, <테이큰>등 스릴러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릴러에 능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 팜케 얀센.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정체불명의 공격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며 더욱 강해지는 여자 ‘마니’역을 맡아 밀라 요보비치, 우마 서먼, 안젤리나 졸리 등 섹시함으로 승부하는 여배우들과는 다르게 <패닉 룸>, <플라이트 플랜> 등에서 지적인 강인함을 지닌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조디 포스터의 뒤를 잇는 최고의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팜케 얀센이 연기한 ‘마니’는 남편을 살해하고 ‘가택연금형’을 선고 받게 된 여성. 남편을 살해했던 집으로 돌아와 나머지 수감 생활을 하게 된 그녀는 어느 날부터 정체불명의 누군가로부터 끔찍한 공격을 당하게 되면서 목숨을 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여성의 면모를 완벽하게 연기해온 팜케 얀센은 <100피트> 개봉 이후 매력적인 외모와 더불어 느껴지는 그녀만의 강력한 포스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릴러 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CM엔터테인먼트 / 싸이더스FNH / 100Feet Prod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