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둠스데이 최강의 여전사 론다 미트라 언더월드3 주인공 확정!!

영화 둠스데이 최강의 여전사 론다 미트라 언더월드3 주인공 확정!!



치명적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 직전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는 여전사의 화려한 액션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최강 여전사 이든 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가 <언더월드3>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운관을 녹이던 섹시한 변호사에서 강력한 카리스마의 여전사로!!



둠스데이 여전사 론다 미트라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인류를 구할 강력한 카리스마의 여전사 론다 미트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치명적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25년간 격리된 지역으로 최강의 군단을 이끌고 가는 여전사 이든은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력하고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든 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는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여자 배우 중 한 명으로 비디오 게임 <툼레이더> 발매 당시 게임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모델로 활동한 이력을 지니고 있어 진작부터 인류를 구할 여전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론다 미트라


또한 <보스턴 저스티스>, <보스턴 리걸> 등 박진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에서 섹시하고 지적인 변호사로 브라운관을 녹이던 론다 미트라는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혀 스릴러 <넘버23>에서 짐 캐리의 상대역을 맡았고, <더블 타켓>에서 대니 글로버의 상대역으로 출연했었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통해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그녀는 여전사 이든을 위해 촬영 세 달 전부터 격투 훈련, 운전 연습, 스턴트 훈련, 체력 강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담았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 감독인 닐 마샬은 “론다 미트라는 이든의 감정적 여정과 과거와의 연관성을 깊이 이해 하는 배우이다” 라며 론다 미트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액션 최강 여전사에서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 중!!



툼레이더 론다 미트라


뛰어난 연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헐리우드에서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론다 미트라는 <언더월드3>에서 케이트 베킨세일의 바통을 이어 받아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되어, 액션 최강 여전사에서 고독한 뱀파이어로 변신 중이다. 론다 미트라가 펼치게 될 <언더월드3>의 섹시 뱀파이어는 대규모 전투와 선 굵은 스토리로 <언더월드>시리즈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고 있다. 새로운 여전사의 계보를 이을 론다 미트라는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로 가장 강력한 여전사의 면모와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언더월드3>를 통해 섹시하고 고독한 여전사로 스크린을 장악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극장개봉 200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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