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여성들의 열광적 지지!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꾸준한 인기몰이!!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여성들의 열광적 지지!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꾸준한 인기몰이!!
로맨틱 블록버스터 <섹스 앤 더 시티>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욱이 20-30대 직장 여성을 비롯한, 30-40대 미시족의 열광적인 선호가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20대 여성에게는 공감대와 볼거리, 30-40대 주부에게는 짜릿한 섹시 토크 화제!
직장인 여성과 30-40대 미시족의 성원에 힘입어 평일 관객 꾸준히 상승!
재관람하는 여성 관객들도 늘고 있어 장기적인 흥행세 예상!
무엇보다도 <섹스 앤 더 시티>를 사랑하는 주요 관객층은 20대 ‘여성’을 비롯한 직장인 여성과 30-40대 주부 층까지 두터운 여성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네 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짜릿한 사랑이야기에 대한 깊은 공감과 2008년 트렌드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충족시키는 영화이기에 특히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20대 여성들에게는 온갖 명품 드레스가 총동원된 주인공 ‘캐리’의 초호화 웨딩스토리와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신겨주며 평생 함께 하기를 맹세하는 ‘미스터 빅’의 슈즈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혼 여성인만큼 연인들의 프러포즈와 특별한 웨딩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30-40대 주부 관객들에게는 ‘오늘 밤 색칠(섹스)할까?’ ‘난 하루종일 색칠만 할 수 있어!’ 등 그녀들의 솔직하고 대담한 브런치 섹스 토크와 영화에 등장하는 수위 높은 베드씬과 노출씬이 입소문을 타면서 ‘도대체 어떤 장면이길래’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여성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 태원엔터테인먼트 / 시네마서비스 / 뉴라인시네마 / Darren Star Productions / HBO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