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 긴장감 넘치는 이병헌, 김태희 등 티저 이미지 최 초 공개!!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 긴장감 넘치는 이병헌, 김태희 등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대한민국을 숨막히게 할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IRIS)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IRIS)>가 드디어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리스>가 일본에서의 크랭크인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숨막히는 첩보작전의 시작을 알린 것.
촬영 전, 티저 이미지를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6명은 이미 <아이리스> 속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었다. 마치 첩보 작전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는 듯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앞에선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발산, 드라마 속에서 그들이 펼칠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눈빛 하나로 거대한 음모,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국가안전국(NSS) 요원 ‘현준’을 완벽하게 표현한 이병헌을 비롯,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태희, 섹시한 여전사로 야심 찬 변신을 시도한 김소연 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이리스>의 티저 이미지는 첩보 액션에 걸 맞는 타이틀 로고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엘리트 요원 ‘진사우’로 분한 정준호와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김승우의 안정감과 냉혹한 킬러로 분한 T.O.P의 신선함이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바다 건너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아이리스>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포진한 강렬한 티저 이미지 공개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시선을 뜨겁게 사로잡고 있는 <아이리스>는 총 20부작으로 제작, 올 하반기 방영된다.
© 태원엔터테인먼트 / 강제규 필름 / 에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