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미드 속 주인공, 스크린 점령하다!!
치명적 바이러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25년간 차단된 금지 구역으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아나서는 여전사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여전사 이든 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가 법정 이야기를 다룬 인기 미국드라마 <보스턴 리걸>에서 섹시한 변호사였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운관을 뛰어넘어 스크린으로!!
인기 미드 속 주인공들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음은 물론, 연기력까지도 인정받은 미드 속 인기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들이 극장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여전사 이든 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를 비롯하여 얼마 전 개봉한 <27번의 결혼 리허설>, <테이큰>, <마법의 걸린 사랑>의 배우들이 그 주인공이다. <27번의 결혼리허설>에서 항상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양보해 온 주인공을 연기한 캐서린 헤이글은 최고의 인기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모델 출신의 의사 역할을 맡아 국내에도 많은 팬들은 확보한 여배우이다. 또한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주인공 그레이의 남자친구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데릭 셰퍼드로 출연한 패트릭 뎀시 역시, <마법의 걸린 사랑>에서 로맨틱 가이로 열연하여 많은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미드 열풍의 원조격인 <로스트>에서 이복 오빠를 사랑하는 새넌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여배우 매기 그레이스는 최근 200만의 스코어를 기록한 <테이큰>에서 국제 범죄단에게 끌려간 딸로 출연하여 <로스트>를 좋아했던 관객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섹시한 변호사는 잊어라!
인류를 구할 최강의 여전사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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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