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어보이, 안젤리나 졸리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

제임스 맥어보이, 안젤리나 졸리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



상식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새로운 액션으로 2008년 여름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원티드>에서 누구나 한번쯤 꼭 만나보고 싶은 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180도 바뀐 전세계 여성들의 훈남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의 새로운 모습에 전세계 관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25살의 평범한 남자 웨슬리, 도발적 매력의 여인 폭스를 만나고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삶으로 완벽하게 바뀐다!



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제임스 맥어보이


영화 <원티드>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 되는 과정을 스릴 넘치는 스토리 라인으로 완성한 2008년 액션 블록버스터.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에 무료함을 느끼며 살아가던 25살의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 앞에 어느 날 나타나는 도발적인 매력의 한 여인 폭스(안젤리나 졸리). 그녀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웨슬리의 아버지가 사실은 암살 조직 최고 실력의 킬러였고, 바로 어제 죽음을 맞이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로 그 순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또 다른 킬러가 등장하면서 무료하고 평범했던 25살 청년의 삶은 단 한 번도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삶으로 완전히 바뀐다. 영문도 모른채 누군가의 표적인 된 위기의 순간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빨간 스포츠카로 웨슬리를 구해준 폭스는 서서히 그의 내부에 감춰진 최고 킬러로서의 놀라운 능력을 일깨워준다.

전세계 단 한 명의 섹시 히로인 안젤리나 졸리,
촉촉한 눈망울의 훈남 제임스 맥어보이를 완벽하게 바꿔놓다!



영화 원티드 제임스 맥어보이


완벽하고 관능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해온 안젤리나 졸리는 <원티드>에서 <어톤먼트>, <페넬로피> 등을 통해 전세계 최고의 훈남으로 떠오른 제임스 맥어보이와 호흡을 맞춰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브래드 피트에 이어 <원티드>의 제임스 맥어보이까지 항상 전세계 최고의 섹시 미남 스타들과 함께 출연하게 된 안젤리나 졸리는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촬영 내내 늘 나를 놀라게 한 최고의 배우”라며 찬사를 보냈다. 신사다운 매너와 사랑스러운 미소, 여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눈망울로 부드러운 매력을 자랑하던 제임스 맥어보이가 평범한 남자가 한 여인을 만나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원티드>의 이야기처럼 촬영과 같이 진행된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점점 탄탄한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의 진짜 액션 스타로 완벽하게 변했던 것. 제한된 시간내에 큰 덩치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완벽한 액션 연기까지 펼쳐야했던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다양한 무술, 각종 검술과 사격술까지 실제 특수 요원 훈련에 못지 않은 믿을 수 없는 양의 훈련을 소화해냈다. 촬영 후반에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턴트 액션 연기도 직접 펼친 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덧 여성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아닌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원티드> 속 최고의 킬러, 바로 웨슬리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원티드 Wanted 2008년 6월 26일 전세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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