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로우즈 제로 일본 최고의 꽃미남이 온다!!
영화 크로우즈 제로 일본 최고의 꽃미남이 온다!!
일본 대표 꽃미남 오구리 슌 출연!
국내 여성 관객 시선집중!!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주인공 오구리 슌 주연의 <크로우즈 제로>가 올 여름 여성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재촉하게 만들고 있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대표 꽃미남 오구리 슌이 멋진 녀석들의 뜨거운 대결을 그린 <크로우즈 제로>를 통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크로우즈 제로>는 일본 개봉 당시 기무라 타쿠야의 <히어로>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큰 이슈를 일으켰던 작품으로 그 화제의 중심에는 차세대 꽃미남 스타 오구리 슌이 있었다.
오구리 슌은 스즈란 고교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전학 온 주인공 타키야 겐지역을 맡아 만화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에 발군의 연기력을 과시, 일본 검색어 1위를 하며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급성장하였다. TV 드라마 <반항하지마>로 데뷔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루이’역으로 두터운 팬 층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완소남 ‘사노’역으로 ‘오구리 슌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시 한 번 그의 빛나는 외모와 식지 않은 인기를 확인하였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한 오구리 슌은 <크로우즈 제로>에서 터프하면서도 귀여운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로 분해 남성적인 매력을 스크린 안에 가득 담아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캐스팅 당시 오구리 슌의 여린 외모로 겐지 역을 소화해 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적대세력의 리더인 세리자와가 함께 한 빗속 대결씬을 촬영 후 ‘이 정도라면 틀림없이 성공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스즈란 고교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싸움을 벌이게 되는 오구리 슌은 <크로우즈 제로>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꽃미남 포스와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무장하여 올 여름 또 다른 매력으로 국내 팬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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