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이보다 더 완벽 한 캐스팅은 없다!
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은 없다!
지금껏 경험한 어떤 액션 영화와도 전혀 다른 액션 세계를 펼쳐보일 2008년 여름 액션 영화의 혁명 <원티드>가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등 전세계 최고 배우들의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환상 캐스팅이 화제다. 출연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전세계 최고 배우들이 펼칠 완벽한 캐릭터 연기가 오는 6월 26일 <원티드> 개봉을 더욱 기다리게 하고 있다.
폭발하는 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
도발적인 매력, 치명적인 유혹의 최고 킬러 - 폭스!!
제작진은 전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는 지하 암살 조직 최고의 킬러이자,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의 숨겨진 액션 본능을 일깨워주는 폭스 역에 놀라운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실력과 동시에 캐릭터가 가진 감정과 가식 없는 태도는 물론 절대적인 믿음 외에는 어떠한 감정도 내비치지 않는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가 필요했다. 제작진 모두가 이에 적합한 지구 상의 단 한 명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떠올렸고, 그녀는 새로운 스토리와 영상의 <원티드>에 전격 합류하여 제작진의 대만족을 얻어냈다. 기존에 그녀가 보여줬던 어떤 액션보다 한층 더 과감하고 새로워진 액션으로 섹시함과 터프함의 이중적인 매력과 카리스마의 킬러 폭스로 분하여 섹시 포스 절정의 안젤리나 졸리표 액션 시스템을 완성한 것.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스포츠카에서의 총격신부터 보는 이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지금까지 어떤 영화 에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액션 스피드의 향연을 맛 볼 수 있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 평범한 속에 빛나는 보석 제임스 맥어보이!
평범한 청년에서 최고 실력의 킬러로 완벽하게 바뀌는 운명의 - 웨슬리!!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평범한 청년 웨슬리의 캐릭터에서 가장 필요했던 것은 무엇보다도 평범함을 대변하는 25살의 청년이 서서히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엄청난 양의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며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는 킬러로 변해가는 과정이였다. 이미 평범함 속에 빛나는 눈동자와 확실한 연기력으로 최고의 훈남으로 떠오른 제임스 맥어보이는 <원티드>에서 혹독한 신체 단련을 통해서 캐릭터 웨슬리의 변화 만큼이나 놀라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다. 같이 호흡을 맞춘 안젤리나 졸리는 “그는 관객들이 그를 보고 자신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담 <원티드> 최고의 장점을 지닌 놀라운 배우”라고 평가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한 제임스 맥어보이는 순수한 청년의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피한 강렬하고 환상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영웅 곁엔 그가 있다! 200% 신뢰감의 지적 카리스마 모건 프리먼,
비밀 암살단을 이끄는 최고의 수장 - 슬론!
할리우드에서 가장 지적인 흑인 배우로 불리는 모건 프리먼은 인자하고 자상한 외모 속에 숨겨진 강인한 힘과 에너지로 출연작을 빛내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신뢰감 있는 배우로 손꼽힌다. 이미 <브루스 올마이티>와 <에반 올마이티>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신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배트맨 비긴즈>에서 영웅 곁을 지키는 탄탄한 조역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작품성에 대한 확실한 신뢰감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 영화 <원티드>에서 지하 암살 조직의 신화를 말해 줄 수 있는 믿음과 에너지를 지닌 암살 조직의 리더 슬론을 연기한다. 연출을 맡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극 중 누구나가 원하는 아버지상을 갖춘 캐릭터에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이였다며, 철저하고 품위있는 대배우 모건 프리먼에게 200% 만족감을 드러냈다.
© UPI코리아 / Universal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