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중 개봉 18일만에 350만 관객 돌파! 400만 고지 눈앞!!
개봉 3주차 지난 7/6(일) 주말까지 전국 관객 3,531,677(전국 스크린 433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통쾌한 액션, 유쾌한 웃음!
폭염 속 가장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영화!
<강철중>을 관람한 많은 이들은 시원한 액션과 통쾌한 웃음 등 그간 재밌게 볼 만한 한국 영화에 목 말라 있던 관객들의 갈증을 <강철중>이 시원하게 풀어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 뿐 아니라 <강철중>이야 말로 제대로 된 한국형 시리즈 영화라는 평가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응원에 이미 지난 주 수요일(7/2일) 전국 3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강철중> 팀은 호남-충청 지역 3주차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영화 <강철중>의 무대인사 상영 타임에는 전 석이 매진되는 등 무더웠던 날씨 못지 않게 무대인사 팀의 인기 또한 뜨거웠다. 특히, 이날 배우들과 함께 무대인사에 나선 강우석 감독은 관객들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는 등 배우 못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300만 감사의 무대인사에서는 배우들의 싸인이 담긴 공을 즉석에서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하여, 여느 무대인사 때 보다 그 분위기는 더욱 열광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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