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적벽대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개봉일 하루동안 13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한 중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한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개봉 첫 주 801,023만명(배급사 집계기준_ 주말서울 누계: 155,328만명, 주말전국: 540,487만명 /서울누계:245,989만명, 전국누계: 801,023만명/ 스크린_서울: 95개, 전국: 451개)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였다. 중국영화 최고기록 달성!
첫주말 박스오피스 당당 1위!
네이버, 다음 검색순위 1위 점령!! 2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지난 주말 갑작스런 폭우와 무더위의 악천우 속에서도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주말 까지 80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파워을 과시하였다. <핸콕>, <원티드>, <강철중>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올 여름 극장가 최대 화제작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20대 젊은 주요 관객층은 물론, 30~40대 넥타이 부대부터 삼국지 열혈 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극장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주말 내내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 영화 검색순위 1위를 점령,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대한 뜨거운 관객 반응을 실감케 하였다.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아시아 최초 시리즈 영화로써 헐리우드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액션거장 오우삼 감독의 영상미학과 액션철학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더욱이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에 이어, 올 겨울 관객을 찾아갈 2편 역시 ‘적벽대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유-손 동맹군과 조조의 한판 명승부전이 펼쳐질 화공과 수중전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는 <적벽대전> 2편이 10위권 안에 랭크되며, 네티즌을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