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 완소남 장근석, 멋진 남자로 변신!!
매력이 절정에 달한 남자, 장근석!!
순수 청년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남자로 변신!!
드라마 <황진이>에서 누구도 소유할 수 없었던 황진이의 첫 사랑으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청년을 연기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던 장근석이 열아홉 초보 아빠와 만만치 않은 한 살 아기의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에서 그 동안 숨겨져 있던 남자다움을 뽐냈다.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장근석은 CF, 라디오 DJ, 시트콤,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훈훈한 외모와 신선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황진이>와 <쾌도 홍길동>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를 선보이며 여성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아버렸다. 또한 그는 2007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즐거운 인생>과 올해 초 개봉한 <기다리다 미쳐>를 통해 멋진 노래 실력은 물론 터프한 남자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영화배우로 인정받았다.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비롯해 여러 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장근석은 스타일리쉬한 외모와 나날이 빛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면모를 전달 하고 있으며 이번 <아기와 나>에서 반항기 어린 캐릭터를 맡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 하는 모습, 17:1로 싸우는 모습 등 남자로서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리고 모유만을 원하는 까다로운 아기를 위해 동분서주 젖동냥을 다니는 등 고생을 거듭하는 초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앞으로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마음껏 넘나들게 될 장근석은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진정한 남자배우로서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