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최강원작 영화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좌석을 땀으로 흠뻑 적셔버린다", "보는 내내 오줌이 지릴 것 같다"는 평가는 시작일 뿐이었다. 지난 베를린영화제는 "공포 이상의 쾌감을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공포"의 탄생을 찬양했다. 무엇인가? 메트로폴리탄 뉴욕, 감각적이며 세련된 금속성 이미지의 깊이있는 암흑의 세계! 하지만 그 원천에는 전세계 공포팬들의 숭배를 받아온 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이라는 명백한 사실이 있다.
나는 관객들이 극장을 나설 때쯤 땀으로 흠뻑 젖기를 원한다!
-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영화화에 대한 감사와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27장의 단편소설이 영화로 탄생하기까지 팬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클라이브 바커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이
7월 20일, 원작 스페셜 에디션 출시! 8월 1일, 전미 개봉!
2008 여름은 신드롬!
한편 더없이 반가운 소식은 국내에서 절판됐던 원작이 개봉에 맞춰 7월 말,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출간될 예정이라는 것.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중 엄선된 ‘베스트 단편’을 모은 특별판으로 알려진 이번 원작 재출간은 영화의 개봉과 함께 걸작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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