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깜찍한 소림소녀가 떴다?! 영화 소림소녀 홍보대사 김신영
통통 튀는 매력의 ‘김신영’, 대한민국 소림소녀가 되다!
<소림소녀>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신영은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김신영이 화려한 입담을 내세워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김신영의 심심타파’의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7월 23일(수) <소림소녀> 단독 시사회가 진행된다. 이 시사회에서 김신영은 깜짝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날, ‘김신영 옆자리 시사회’도 진행된다. 옆자리 시사회는 ‘맥스무비’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들과 김신영이 만나 함께 <소림소녀>를 관람하는 것으로, 주성치의 영화에 푹 빠진 김신영이 개봉 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소림소녀>에서 ‘린’이 입었던 노란색 라크로스 유니폼을 그녀가 직접 착용하고 ‘김신영과 함께하는 쿵푸 배우기 UCC’를 촬영한다. <소림소녀> 속 ‘린’과 주성치 사단의 코믹 콤비인 ‘틴&람’이 펼치는 화려한 무술을 직접 배우고 따라해보는 UCC를 통해 김신영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킨 쿵푸 실력을 네티즌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주성치의 열혈 팬 김신영은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소림소녀’로서 영화 <소림소녀>의 홍보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그녀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초강력 코믹 액션 <소림소녀>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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