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고死 남규리 단짝친구 손여은, 영화계 샛별로 떠오를까
공포영화 고死 남규리 단짝친구 손여은, 영화계 샛별로 떠오를까
<고死: 피의 중간고사> 극중 남규리 단짝친구 손여은
청순함과 엉뚱한 매력 발산, 영화계 샛별로 떠오를까
청순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 화려한 댄스실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차세대 배우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서 남규리의 단짝 친구 ‘명효’역으로 등장하는 신인배우 손여은이 영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극중 손여은은 청순하고 엉뚱한 매력을 지닌 ‘명효’로 귀여운 모습과 공포에 떠는 극한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크린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동안 다수의 단막극에 출연하며 조금씩 연기력을 쌓아온 손여은은 감정의 정도가 쎈 연기는 물론, 체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장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계 샛별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손여은은 “잊지 못할 촬영 현장이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찍었고, 함께한 선배님들을 비롯한 감독님,스탭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라며 영화를 찍고 난 후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스타골든벨]에서 연기력 못지 않은 뛰어난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 워터앤트리 /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