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3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 돌파!
개봉주 215만 9천만 관객으로 2008년 외화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 위력을 떨쳤던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이 개봉 2주차도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이어가며 서울 82만 2천명, 전국 332만명(스크린: 서울 90개 / 전국 433개) 관객을 돌파했다.
<아이언맨>, <쿵푸팬더>, <인디아나 존스4>를 모두 제친 최단 기간 300만 돌파!
평일에도 꾸준한 흥행으로 2008년 최고 흥행 외화 기록 예상!
개봉 첫날 30만, 3일만에 100만, 개봉 첫 주 215만 9천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2008년 외화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지난 8월 9일(토)까지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이언맨>의 13일,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12일 기록을 깨고 2008년 최단 기간 외화 300만 기록까지 추가했다. 개봉 2주차인 8월 10일(일)까지 총 332만 관객을 동원한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평일에도 높은 극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금주 중 4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이라’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질주!
2008년 외화 최고 기록 갱신에 뜨거운 관심 집중!
멈출 줄 모르는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의 뜨거운 흥행 행보는 동시기 개봉한 한국 영화뿐 아니라 지난주에 개봉한 <월-E><다크나이트>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미이라’시리즈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이자, 2008년 최고의 흥행 블록버스터로서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2008년 최고 외화 흥행작인 <쿵푸팬더>(450만)의 기록에 질주하고 있는 <미이라3: 황제의 무덤>가 2008년 새로운 외화 기록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개봉 3주차에도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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