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 피플 익스트림 꽃미남 누노 베텐코트가 선사하는 영화음악!!

영화 스마트 피플 익스트림 꽃미남 누노 베텐코트가 선사하는 영화음악!!



8월, 13년 만의 재결성 ‘익스트림’ 신보 발매!
12월, 내한 공연 앞두고 영화 <스마트 피플>에 대한 관심 급증!



하드록 그룹 익스트림



세상에서 사랑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의 유쾌한 로맨스 <스마트 피플>의 감성적인 OST가 전설의 하드록 그룹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 ‘누노 베턴코트’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More than words’ 라는 곡으로 빌보드차트 1위를 휩쓸었고,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그룹 ‘익스트림’, 그 중심에는 꽃미남 기타리스트 ‘누노 베턴코트’가 있다.



‘누노 베텐코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감성적인 음악!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해체 이후 솔로로 데뷔, ‘드라마갓즈’를 이끌었던 ‘누노’(사진 속 오른쪽으로부터 두 번째)는 로렌스의 걸음걸이, 차를 주차하는 모습, 학생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태도 등 데니스 퀘이드의 연기를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이미 음악들이 넘쳐흘렀다고 한다. 캐릭터의 성격과 영화의 스토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잔잔하고 섬세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택한 그는 최소한의 악기로 <스마트 피플>의 장면들을 채워갔다. 또한 절망적인 순간도 훗날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 되고, 힘든 현실에도 사랑이 숨어있다는 의도를 담아 무거운 장면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음악을 배치시켰다.



‘누노’의 신곡! 오직 <스마트 피플>에서만 들을 수 있다!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가 음악 감독을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스마트 피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특유의 기타 리듬이 살아있는 ‘누노’의 신곡들을 오직 <스마트 피플>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는 8월에는 13년 만에 재결성한 ‘익스트림’의 신보가 국내에 발매되며, 7월 월드 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내한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노’ 팬들의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스마트 피플 Smart People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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