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 언론배급시사회 성황리 개최!!
2008년 두 완소 부자(父子)의 첫 나들이,
코믹 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아기와 나>에 뜨거운 반응!!
영화 <아기와 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언론 시사회는 본격적인 영화 상영을 앞두고 김진영 감독을 비롯해 장근석, 메이슨, 김별, 김병옥, 박현숙의 무대 인사로 시작했다. 장근석은 “아이의 눈으로 맞춰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힘을 뺀 가벼운 느낌으로 연기했다”며 떨리는 맘을 전했고, “즐겁게 봐주시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영화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어 장근석과 꼭 닮은 모습의 메이슨 함께 등장하자 언론시사회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고, 무대인사 직후 영화 상영이 시작되자 완소 부자 장근석과 메이슨의 환상 호흡, 김별의 엉뚱 발랄함, 까메오들의 개성 있는 열연 등으로 극장 안은 기분 좋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영화 같이 유쾌하고 명랑했던 기자 간담회!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는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듯 장근석의 연기 변신과 4차원 김별에 대한 궁금증으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먼저 김진영 감독은 아기와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말이 안 통하는 아기가 촬영에 지쳐서 많이도 울었고, 스텝들이나 배우들이 아기를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장근석은 실제로 영화 <아기와 나>처럼 ‘아기를 다루는 노하우가 있다면?’이란 질문을 받자, “36번째 받는 질문인 거 같은데요.(웃음) 노하우는 따로 없었고, 인터넷을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생후 8개월까지 된 아기들은 울 때 새끼 손가락으로 귀를 좀 자극시켜주면 울음이 그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실제로 해보니까 도움도 많이 되었고, 제가 타고 다니는 벤 안에서 직접 밥도 먹여주고 같이 옷도 갈아입으면서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을 했었어요”라는 이야기를 전해 육아의 달인이 된 장근석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 4차원 천재소녀 김별에게는 ‘영화 속 캐릭터와 실제 김별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럼 공부도 잘했는지를 묻는 질문이 던져지자 오히려 장근석이 “그건 다른 것 같던데…(웃음)”라며 재치 있는 말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고, 김별은 “저한테 유독 천재 캐릭터가 많이 들어오는데 다음 천재 캐릭터를 위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웃음)”란 센스 있는 답변을 했다. 이후, 포토타임에는 장근석과 나비 넥타이 커플룩을 맞춰 입은 메이슨이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가 끊이지 않았고, 수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놀란 메이슨이 이내 울음을 터뜨리자, 참석자들은 그 모습 마저 사랑스러워 했다. 유쾌했던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아기와 나>는 전보다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