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의 마법에 사로잡힌 관객들!
<젤리피쉬> 아름다운 감성무비.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다.
깐느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데뷔작으로 각광받은 <젤리피쉬>가 8월 14일 개봉 이 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개봉 1주일을 맞이한 <젤리피쉬>는 뜻밖의 만남을 통해 잊고 있었던, 잃어버렸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세 여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느껴보았을 외로움과 고독, 사랑과 소통에 대한 욕망을 경쾌한 톤으로 다룬 영화이다. 이미 개봉전부터 그 연출력과 뛰어난 감성으로 화제가 되었던 <젤리피쉬>는 마음을 다독여주는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감성으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 사이에서 이 여름의 막바지에 꼭 봐야 할 영화로 극찬을 받고 있다.
<젤리피쉬>의 마법에 사로잡힌 관객들!
현재 인터넷상에는 <젤리피쉬>의 마법과도 같은 감성에 빠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의 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sjhyuns) , “마지막 장면의 뭉클한 장면.. 마지막 컷이 이렇게까지 감동적이었던 영화는 처음”(movies to go),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는 영화”(shimg818), “잔잔한 감동이 큰 파도가 되어 다가오네요.” (readinglife) 등 영화를 보고 나서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잔잔한 감동을 표현한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각 상영관에서도 <젤리피쉬>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미 개봉에 앞서 진행했던 넥스트 플러스 영화축제 “천원의 행복” 유료시사회를 관람한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높은 호응이 있었지만 예상을 넘는 <젤리피쉬>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장기상영에 대한 가능성도 엿보이게 하고 있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Ca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