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新F4 발견! 이 남자들을 기억하라!
29세 청년감독 윤성현 &
빛나는 신인배우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대한민국의 화려한 발견!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부문 수상에 이어 전 세계 신인감독들의 최대 발굴의 장인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부문(타이거상)에 초청된 <파수꾼>이 3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 빛나는 작품을 만들어낸 남자 4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2011 新 F4다!
이 남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2011 봄, 놀라운 영화와 사랑에 빠진다!
2011년 충무로를 강타할 이 신선하고 탁월한 데뷔작에는 보석 같은 남자 4명이 촘촘히 박혀있다. 소년 같은 얼굴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윤성현 감독을 비롯, 놀라운 흡입력의 연기를 선보인 신인배우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먼저, 윤성현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08년 단편 <아이들>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을 통해 이미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각본, 연출을 비롯 편집까지 맡은 첫 장편데뷔작 <파수꾼>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연구과정(3기)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2010년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 이후, 국내의 메이저 영화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탄탄한 연출실력을 인정받으며 상업영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놀라운 청년감독이다. 현재, <파수꾼>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상태. 전 세계 신인감독 발굴의 장에 당당히 입성한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행보를 충무로는 끝까지 지켜봐야한다.
이미 부산영화제 수상 이후, 파다하게 퍼진 놀라운 영화적 완성도 뿐만 아니라, <파수꾼>을 지키는 또 하나의 보석이 있다면 무섭도록 환한 빛을 내뿜고 있는 배우들이다. 영화 속, 아직 미성숙한 고등학교 남자아이들의 통제할 수 없는 감정들, 그것을 표출할 20대 중,후반의 각기 다른 남자배우 셋의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싣기 위해 100% 헨드헬드 촬영을 감행한 윤성현 감독은 연출자의 제 1덕목이자 양보해서는 안되는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을 믿어주고 기대보다 더 많은 걸 보여준 세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첫번째 보석은 현재 촬영중인 장훈 감독의 <고지전> 과 최근 개봉한 <김종욱 찾기>등을 통해 이미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제훈이다. 공대생이었지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으로 입학하며 연기인생을 시작했고 <약탈자들> <친구사이?> 등으로 이미 실력있는 신인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배우. 영화 <파수꾼>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속, 흔들리는 감정 연기의 극대치를 보여준다.
두번째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어린 지진희 역으로 시작해 <회오리 바람>(2009) 주연 등을 통해 독립영화 스타상까지 수상한 화려한 이력의 서준영이다. 현재는 주말 드라마 <웃어요,엄마>에서 이강소 역으로 열연 중. 귀여운 꽃미남 배우인 서준영은 올해 24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다. <파수꾼>에서는 두 친구의 오해 속에 중재자를 자처하지만 결국 본인도 그 폭력의 순환속으로 빠져드는 역을 맡았다.
마지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재학중인 신예 박정민이다. 한예종에서 유일하게 연출에서 연기로 전과한 학생인 그는 단편 2-3편 이외는 장편이 첫 데뷔작인 파릇한 신인. 경험이 전무했기에 훨씬 신선하고 다양한 연기가 나올 수 있었다는 윤성현 감독의 언급을 떠나, 함께 호흡을 이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막강 뉴브랜드이자, <파수꾼>만으로 이미 여러 메이저 소속사에서 손길을 뻗치고 있는 특급 신인의 출현을 눈여겨볼지어다.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젊은 야수들의 에너지를 모으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이미 <파수꾼>을 발견한 많은 매체와 평론가들의 증언이 입증하고 있다. 이 놀라운 수작을 만들어낸 젊은 감독과 배우들의 힘이 영화계의 新 성장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
불완전한 청춘의 그 시절, 친구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폭력이 낳은 안타까움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그린 가슴 먹먹한 드라마 <파수꾼>은 지금껏 목격하지 못한 전혀 다른 청춘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1년, 한국영화 시장에 던질 신선한 선전포고이자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파수꾼>은 3월 3일 국내 개봉 예정.
빛나는 신인배우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대한민국의 화려한 발견!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부문 수상에 이어 전 세계 신인감독들의 최대 발굴의 장인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부문(타이거상)에 초청된 <파수꾼>이 3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 빛나는 작품을 만들어낸 남자 4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2011 新 F4다!
이 남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2011 봄, 놀라운 영화와 사랑에 빠진다!
2011년 충무로를 강타할 이 신선하고 탁월한 데뷔작에는 보석 같은 남자 4명이 촘촘히 박혀있다. 소년 같은 얼굴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윤성현 감독을 비롯, 놀라운 흡입력의 연기를 선보인 신인배우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먼저, 윤성현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08년 단편 <아이들>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을 통해 이미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각본, 연출을 비롯 편집까지 맡은 첫 장편데뷔작 <파수꾼>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연구과정(3기)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2010년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 이후, 국내의 메이저 영화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탄탄한 연출실력을 인정받으며 상업영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놀라운 청년감독이다. 현재, <파수꾼>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상태. 전 세계 신인감독 발굴의 장에 당당히 입성한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행보를 충무로는 끝까지 지켜봐야한다.
이미 부산영화제 수상 이후, 파다하게 퍼진 놀라운 영화적 완성도 뿐만 아니라, <파수꾼>을 지키는 또 하나의 보석이 있다면 무섭도록 환한 빛을 내뿜고 있는 배우들이다. 영화 속, 아직 미성숙한 고등학교 남자아이들의 통제할 수 없는 감정들, 그것을 표출할 20대 중,후반의 각기 다른 남자배우 셋의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싣기 위해 100% 헨드헬드 촬영을 감행한 윤성현 감독은 연출자의 제 1덕목이자 양보해서는 안되는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을 믿어주고 기대보다 더 많은 걸 보여준 세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첫번째 보석은 현재 촬영중인 장훈 감독의 <고지전> 과 최근 개봉한 <김종욱 찾기>등을 통해 이미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제훈이다. 공대생이었지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으로 입학하며 연기인생을 시작했고 <약탈자들> <친구사이?> 등으로 이미 실력있는 신인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배우. 영화 <파수꾼>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속, 흔들리는 감정 연기의 극대치를 보여준다.
두번째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어린 지진희 역으로 시작해 <회오리 바람>(2009) 주연 등을 통해 독립영화 스타상까지 수상한 화려한 이력의 서준영이다. 현재는 주말 드라마 <웃어요,엄마>에서 이강소 역으로 열연 중. 귀여운 꽃미남 배우인 서준영은 올해 24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다. <파수꾼>에서는 두 친구의 오해 속에 중재자를 자처하지만 결국 본인도 그 폭력의 순환속으로 빠져드는 역을 맡았다.
마지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재학중인 신예 박정민이다. 한예종에서 유일하게 연출에서 연기로 전과한 학생인 그는 단편 2-3편 이외는 장편이 첫 데뷔작인 파릇한 신인. 경험이 전무했기에 훨씬 신선하고 다양한 연기가 나올 수 있었다는 윤성현 감독의 언급을 떠나, 함께 호흡을 이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막강 뉴브랜드이자, <파수꾼>만으로 이미 여러 메이저 소속사에서 손길을 뻗치고 있는 특급 신인의 출현을 눈여겨볼지어다.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젊은 야수들의 에너지를 모으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이미 <파수꾼>을 발견한 많은 매체와 평론가들의 증언이 입증하고 있다. 이 놀라운 수작을 만들어낸 젊은 감독과 배우들의 힘이 영화계의 新 성장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
불완전한 청춘의 그 시절, 친구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폭력이 낳은 안타까움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그린 가슴 먹먹한 드라마 <파수꾼>은 지금껏 목격하지 못한 전혀 다른 청춘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1년, 한국영화 시장에 던질 신선한 선전포고이자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파수꾼>은 3월 3일 국내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