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최강 제작진! 더 웃기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았다!
신개념 코믹 영웅 슈퍼잠자리맨을 필두로 <엑스맨>, <판타스틱4>, <배트맨>의 최강 웃음을 볼 수 있는 슈퍼 엔터테인먼트 영화<슈퍼히어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영웅탄생의 뒤에는 <총알 탄 사나이> <무서운 영화>를 제작한 막강 팀웍의 제작진이 버티고 있었다! 더 웃기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았다!
코미디의 장인들이 선사하는 절대 내공의 웃음!
90분 내내 큰 웃음을 준비하라!
<총알 탄 사나이>, <무서운 영화>의 코미디계 최고의 제작팀이 다시 뭉쳤다. <슈퍼히어로>로 돌아온 작가겸 감독 크레이그 매진과 제작자 데비빗 주커, 밥 와이스가 바로 전설의 주인공들. <무서운 영화> 3편, 4편으로 첫 주에 자그마치 41만불을 벌어들이고, 두 편 연속 박스오피스 기록을 갱신하는 기염을 토한 이 환상의 콤비들은 가장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배우들에게서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관객들을 웃기기 위한 것이 영화를 만드는 유일한 목적이라고 말하는 진정한 코미디의 장인들은 특히 <슈퍼히어로>를 통해 히어로 무비의 ‘공감코드’를 신선한 초절정 코미디로 재탄생 시켰다.
제작진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코믹 연기의 지존, 레슬리 닐슨과 크리스토퍼 맥도널드가 합세, 최강 코믹 군단의 대형을 갖추었다. 제작자 밥 와이스가 ‘천부적인 유머감각을 가진 배우다’라고 극찬한 레슬리 닐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코미디계의 대부. <총알 탄 사나이>에서부터 이어온 제작진과 레슬리 닐슨과의 인연은 <슈퍼히어로>에서 또 한번 빛을 발하며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완벽한 코믹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또한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아워글래스 역의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역시, <아메리칸 파이>의 명 코믹연기에 이어 진지해서 더 웃길 수 밖에 없는 코믹 악당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서로를 향한 막강한 신뢰로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할 최고의 코믹 팀워크로 2008년 세계를 뒤집을 최강 엔터테인먼트무비 <슈퍼히어로>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올 여름, 큰 웃음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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