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제목 영화 배꼽!
이미숙, 천호진, 김승우, 김효진의 후끈야릇 섹시 코미디 <배꼽>의 제목이 묘한 포스를 뿜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묘하고도 므흣한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단어 ‘배꼽’! 그간 별 신경 안쓰고 살았던 요놈은 과연 어디에 쓰라고 달려있는 물건인지 한번 파고들어 보자.
우리 한 번 맞춰볼까? <배꼽>
‘Sex 하다 = 배꼽 맞추다’ 재미있는 우리말 주목!
‘배꼽’은 자연스럽게 ‘배꼽 맞추기’라는 표현이 연상될 정도로 섹슈얼한 단어이다. 입맞춤은 들어봤어도 ‘배꼽 맞추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배꼽 맞추기’란 다름아닌 ‘남녀간 섹스’를 우리말로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다. 온 가족이 각자의 밤생활을 즐기다가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 <배꼽>은 고품격 섹시코미디를 표방하며, 제목만큼이나 화끈하고 거침없는 배꼽 맞추기 선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치도록 웃기면 정말 배꼽이 빠질까??
올 추석엔 정말 ‘배꼽 빠질 만큼’ 화끈하게 웃어보자!
정말 웃겨서 미칠 지경일 때 우리는 ‘배꼽 빠지게 웃기다’라고 말한다. 올 추석, <배꼽>은 관객들의 배꼽을 사정 없이 노리며, 후끈한 섹시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우아한 교수 사모님 혜경 역을 맡은 이미숙은 이번 영화 <배꼽>에서 내숭백단의 ‘이미숙표 코미디’를 선보인다. 그녀의 남편이자 존경 받는 교수 서정민 역의 천호진은 야동 순재보다 더한 야동 사랑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각각의 배꼽 밑 파트너 김승우와 김효진이 가세해 영화는 온 가족이 바람은 피지만, 절대 화목한 말 그대로 ‘웃기는 짬뽕’ 같은 가족사를 쏟아낼 작정이다.
배꼽의 재발견 ‘가족’ !
色 기운 충만한 이 가족의 배꼽 밑 사생활이 공개된다!
사실 배꼽은 ‘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 이다. 이는 모성애와 함께 가족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바람기 가득한 가족의 섹시 코미디 <배꼽>의 제목은 참 잘 어울린다. 한 가족이긴 한데, 밤생활은 제 각각인 이 가족! 과연 이들의 은밀한 사생활은 지켜질 수 있을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