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관객들과 한석규, 차승원이 직접 뽑은 명대사 퍼레 이드!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관객들과 한석규, 차승원이 직접 뽑은 명대사 퍼레이드!



한석규 대표 명대사, “그 새끼가 나보다 무서워?”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한석규의 대표 명대사는, 독기로 가득한 백반장(한석규)이 대범한 지능범 안현민(차승원)을 잡기 위해 안토니오(이병준)를 취조하는 순간에 내 뱉는 대사가 최고 인기 대사로 선정됐다. 광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잔혹한 목소리로 취조 당하는 이의 급소를 비틀며 내지르는 “그 새끼가 나보다 무서워?”라는 대사는, 촬영 현장의 스탭들까지 오싹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섬뜩하면서도 강렬한 표정으로 연기한 이 대사에서 관객들은 한석규의 생생한 분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사건의 중심에 지능적으로 자신을 끌어들이는 차승원을 향한 분노를 한 마디의 대사에 담아낸 한석규의 연기에 곽경택 감독은 “역시 엄청난 관록의 연기자다. 내가 시나리오에 어떻게 쓰든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만들어냈다”며 그의 연기내공에 대한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석규의 말말말! 명대사 열전



용서를 모르는 독기로 가득한 백반장 한석규의 집요하고 지독한 성격은 영화 속 대사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난다. 평소 백반장은 동료 형사뿐 아니라 범인에게도 극존칭을 쓰다가도 수가 틀리면 갑자기 욕설을 내뱉으며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극단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자신을 사칭해 범죄를 일으키고, 자신을 사건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려는 지능범 차승원 일당을 향해 “물은 벌써 내가 제대로 한번 잡쉈지”와,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로 대꾸하는 차승원에게 “당신 개띠지? 내가 호랑이띠거든 그러니까 반말하지 마라 개새끼야!” “자 노가리 그만 까고, 언제 쳐 먹을꺼야?”라는 분노를 표출해 일촉즉발의 상황을 만든다. 스크린을 통해 그의 연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왜 한석규, 한석규 하는지 알겠더라~~ (네이버ID: nanasori)’ '한석규 연기 쩔어... 역시 우리나라 대표배우네요..ㅋ (네이버ID: hanahao)' '한석규씨의 연기 정말 명품연기.. 이 영화 강추다! (네이버ID: raperkang)' ‘<눈눈이이>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배우라는 도장을 확실하게 찍으신 것 같습니다. (네이버ID: jjw6975)’ '한석규의 연기는 정말 신의 경지에 다다른 느낌. (다음ID: 레이3)'등 관람 후 대한민국 대표배우, 한석규의 연기력에 다양한 찬사를 보냈다.



차승원 대표 명대사, “꿈,깡,끼,꾀,끈,꼴,끝”



사회에 대한 곽경택 감독의 시각은 일목요연한 차승원의 대사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영화 초반 차승원이 수십 억 원을 실은 현금 수송차를 강탈, 훔친 돈의 일련번호를 대형 강풍기를 이용해 뒤섞은 뒤, 돈 다발을 다시 팀원들에게 나눠줄 때의 “꿈, 깡, 끼, 꾀, 끈, 꼴, 끝”란 대사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인간의 몸 속 피와 같은 돈이라는 존재로 풀이한 곽경택 감독은 사회를 바라볼 때 요약되는 7가지를 ‘꿈, 깡, 끼, 꾀, 끈, 꼴, 끝’이라며 강하게 표현했다. 사람이 성공하는 일곱 가지 조건을 안현민 역할을 맡은 차승원을 통해 설명하는 그는 “타고난 깡이나 끼도 있는데다가 꾀는 둘째가라면 서럽고 생긴 꼴도 그리 나쁘지 않아.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생을 잡아줄 좋은 끈이 없고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꿈이 없는 거지”라고 말한다. 모든 것을 잃은 차승원에게 돈은 멋진 꿈을 가져다 줄 좋은 인생의 끈이 되어주는 ‘꿈을 이루는 수단’이다. 곽경택 감독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지능범 차승원이 누구보다 돈의 위력을 잘 알고 있기에 철저하게 돈의 파워를 컨트롤하고 이용하지만 절대로 돈에 의해 움직이거나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몸 속 피와 같은 한국 사회 속에 돈의 존재를 풀이했다고 전했다.



차승원의 말말말! 명대사 열전



영화 속에서 안현민이 뒤늦게 아지트를 급습한 백반장에게 던지는 첫마디. “자, 천천히 한번 생각해봐. 내가 왜 당신을 선택 했을 것 같애?”라는, 완벽한 복수 시나리오를 실천할 주인공으로 한석규를 선택한 차승원의 이 대사는 두 사람의 예측불허 승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린다. 평소 곽경택 감독은 “공권력에 구멍을 내는 사람들이 득을 보는 세상에서, 억울한 사람들이 공권력을 통해 복수의 기회를 갖기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밝히고, <눈눈이이>를 통해 범죄자이지만 지능적으로 백반장을 사건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치밀하고 대범한 안현민의 면모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대사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판은 내가 짰지만, 마지막 수는 당신이 두는 거였어”라는 대사 또한 형사로 대표되는 공권력을 철저히 이용해 합법적인 복수를 계획함은 물론, 자신의 손에는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겠다는 차승원의 계획을 함축하고 있는 대사. 한편 관객들은 곽경택 감독의 연출 의도를 완벽하게 소화한 차승원의 멋진 모습에도 찬사를 보내며 ‘차승원의 수트빨에 반하다! (다음ID: 화려한 날들)’ ‘차승원은 멋지다 못해 우아하기까지 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다음ID: aksemrdl1225)’ ‘차승원이 너무 멋졌던 영화 (다음ID: 하얀 파도)’ ‘차승원의 카리스마에 반해 버렸다!! (다음ID: 박현신)’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차승원 너무 멋쪄~ ㅠㅠ; (다음ID: (ご.,ご) )’ ‘정말 모델 차승원의 간지가 좔~ 좔~ 흐르는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음ID: 냐하~)’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극장개봉 200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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