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굴욕 흑기사 탁재훈, 코믹 애드리브의 황제 등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굴욕 흑기사 탁재훈, 코믹 애드리브의 황제 등극!



술이면 언제나 OK! 마셨다 하면 필름 끊기는 여자와 뒷수습(?)만 10년째인 굴욕 흑기사의 막 달리는 취중 코미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의 탁재훈이 영화 사이트 ‘무비위크’에서 진행된 ‘코믹 애드립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탁재훈, 코믹 애드리브 3종 세트 화제!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굴욕 흑기사 탁재훈



지난 8월 초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일반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네티즌들의 호응에는 단연 애드리브의 황제 탁재훈이 있다. 그의 자연스럽고 재치 있는 애드리브는 김정민 감독과 스탭들의 폭소와 지지를 받아 영화 본편에 많이 삽입되었다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굴욕 흑기사 탁재훈



특히 탁재훈의 ‘코믹 애드리브 3종 세트’는 시사회를 본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술에 취한 ‘철진’(탁재훈 분)이 놀이터에 있는 뺑뺑이 기구를 타다 몸이 끼어 “도와주세요~끼었어요! 안 빠져요~”라고 말하며 폭소를 일으키는 일명 ‘뺑뺑이 장면’, 술에 취해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는 ‘유진’(예지원 분)을 향해 “너 또라이지!?”라고 소리치고 나가는 ‘또라이 장면’, 그리고 유진과 철진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다 집 앞에서 서로 부딪혀 넘어지면서 철진이 엉덩이에 낀 쫄바지를 몰래 빼는 ‘쫄바지 굴욕 장면’으로 탁재훈의 본능적인 애드리브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 속 최고의 코믹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얻고 있다고.





예지원-탁재훈 취중 코미디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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