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라이징액션스타2008 차세대 액션스타는 누구?
사상최대의 액션배우 오디션이 펼쳐진다!
‘한국의 액션배우’ 하면 누가 떠오를까?
중국의 이연걸, 홍콩의 성룡, 태국의 토니자로 대변되는 각국의 액션스타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액션스타는 한번에 지목하기가 어렵다. ‘채널CGV 라이징 액션스타 2008 오디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액션배우를 발굴하겠다는 큰 포부로 시작했으며,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에서 출발한 사상최대의 액션배우 오디션이다.
차세대 액션스타 누가 될 것인가?
현재, 네이버 비디오 미션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지원서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차세대 액션스타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양한 연령, 남녀 구분 없이 지원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액션삼남매’부터 ‘부활이소룡’, ‘쿵푸소녀’ 등 다양한 제목의 동영상이 쇄도하고 있다.
동영상의 내용도 다양한데, 무술 뿐 아니라 이종격투기, 무용, 야마카시, 기계체조, 브라질 전통 무예 ‘까보에라’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현란한 동영상들이 올려지고 있다.
한시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하루가 편치 않다는 중학생부터 뮤지컬 배우, 액션배우를 꿈꿔왔다는 사범님, 개그맨 지망생 등 연령부터 직업까지 다양한 지원자들의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액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데,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될 최후의 1인을 미리 점쳐보는 재미 또한 흥미롭다.
주최측의 의도는 간단하다. 액션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재능만 갖춘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지원 가능하며 차세대 액션배우로의 도약을 돕겠다는 것이다.
배우의 꿈이 있는가? 다양한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되는가? 액션스타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한 ‘채널CGV 라이징 액션스타 2008’은 9월 7일까지 응모기간을 연장하여 액션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려 한다.
© 라이징액션스타2008 선정위원회 / 채널CGV / 대한합기도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