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브 라이즈 10월 극장가, 남성적 매력으로 장악!
여성영화 홍수 속 반격 나서!
남녀관객 각각 어필해 사로잡을 예정!
그들은 최고다! 그들이 만든 액션도 최고다!
두 배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 에너지로 무장한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 요원으로 등장하는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의 뜨거운 연기격돌과 액션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만남으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턴트 없이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낸 디카프리오는 어떤 영화들보다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다”며 “촬영이 끝난 후엔 온몸이 무너져 버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함을 느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러셀 크로우는 치밀한 전략가이면서 경악스러울 정도로 능글맞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0kg이나 살을 찌워 놀라운 변신을 보여줄 것. 외모뿐만 아니라 억양까지 바꿨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Warner B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