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디카프리오 액션 사투 - 내 평생 가장 힘든 영화!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디카프리오 액션 사투 - 내 평생 가장 힘든 영화!



디카프리오 대역 없는 액션 스턴트 소화,
온몸이 부서질 듯 모든 에너지 쏟아 부었다!
대역은 NO! 생애 처음 경험한 강렬함 맛봐!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러셀 크로우와 동반 출연해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액션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테러집단의 배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 테러 요원으로 나선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냈다.


그간 <디파티드>,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많은 액션영화에 출연했던 그이지만 <바디 오브 라이즈>는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디카프리오는 영화사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속 테러집단에서 붙잡혀 감금당하는 장면에서는 “촬영이 끝난 후엔 온몸이 무너져 버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함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


말 그대로 영화를 위해 온몸을 던져 생애 최고의 액션 사투를 벌인 디카프리오의 열연덕분에 관객들은 실감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액션 대작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극장개봉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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