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루즈 프렌즈 포스터!
대한민국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뉴욕 최고의 유명인사와 스타들을 취재하는 초일류 연예잡지를 배경으로 그 곳에서 성공하는 독특한 뉴욕식 가이드를 그린 럭셔리 로맨틱 코미디 <하우투 루즈 프렌즈>가 본 포스터를 공개한 것!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신화를 이어 영국 초유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제작된 2008년 10월 최고의 화제작. 살아 있는 전설의 편집장과 기자들, 그리고 영국의 무명잡지에서 스카우트된 엉뚱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이 펼치는 일, 연애, 사랑의 뉴욕식 방식이 세상을 사로잡기 시작한 것이다.
스타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뉴욕식 가이드
환호하라! 올해의 영화가 온다!
올해의 인물? 누구일까? <스파이더 맨>의 커스틴 던스트?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 <엑스 파일>의 질리안 앤더슨? 아님 <아이언 맨>의 연기파 배우 제프 브리지스? 아니다! 그들 블록버스터의 미녀와 스타들이 선택한 올해의 인물은 바로 영국에서 스카우트된 엉뚱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사이몬 페그)다. 이번에 공개된 <하우투 루즈 프렌즈>의 본 포스터는 할리우드의 초특급 스타들이 시드니 영을 둘러싼 채 유혹을 하고 있는, 감정적으로 용서가 안되는 상황과 더불어 이해 불가능한 이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며 유머를 자아낸다. 배경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뉴욕,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유명인사들과 스타들의 세계. 그리고 그들을 취재하는 초일류 엔터테인먼트 잡지 '샤프스(SHARPS)'! 무엇이 그들을 세계 최고의 초일류로 만든 것일까? 직장상사와의 로맨스에 빠진 뉴욕식 깍쟁이 기자 앨리슨(커스틴 던스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여우주연상을 받으면 영국촌놈 시드니와 하룻밤을 자겠다며 공언을 한 신인배우 소피(메간 폭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전설적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제프 브리지스)은 왜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영국촌놈 시드니를 스카우트한 걸까? 그리고… 시드니는 그곳, 스타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딱 한 달만 기다리면 된다! <스파이더 맨>의 커스틴 던스트,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 <엑스 파일>의 질리안 앤더슨, <아이언 맨>의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코미디 배우 사이몬 페그 주연의 초호화 캐스팅! 세계적 명성의 명품들의 눈부신 향연! 최고의 셀러브러티들과 초절정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세계적 미녀스타와의 로맨스! 그리고 잔인할 정도로 유쾌한 코미디까지! 2008년 10월 16일, 대한민국의 가을이 화려해진다.
© MGM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