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적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추가 상영 요청 빗발쳐!!
주드 로, 마이클 케인의 반전 심리극 <추적>!!
매진 돌풍에 이어 추가 상영 요청 빗발쳐!!
세계 우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영화는 물론이며, 재미까지도 인정받은 화제의 유럽 영화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제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가 영화 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9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는 다양한 장르 속에서 색다른 시선과 느낌을 표현하고 있는 유럽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 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된 <추적>은 할리우드 섹시 가이 ‘주드 로’와 영국의 명품 배우 ‘마이클 케인’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주드 로’가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남다른 애정을 보인 영화 <추적>은 2007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기도 하다. 11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추적>을 조금이라도 미리 보려는 관객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영화제에서 2회 상영이 모두 매진 되어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측으로 <추적>의 추가 상영을 요청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빗발쳐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스터리 심리극 <추적>은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두뇌게임을 그렸으며, 두 배우의 연기력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의 대결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백만장자 추리소설 작가 앤드류(마이클 케인)의 부인과 사랑에 빠진 삼류배우 틴들(주드 로)가 앤드류의 속고 속이는 치열한 두뇌게임과 그 속에 숨겨진 반전을 찾는 재미를 더하는 <추적>은 관객들을 미스터리 심리극의 세계로 안내한다. 팽팽한 긴장감과 끝을 알 수 없는 반전으로 이끌 미스터리 심리극 <추적>은 오는 11월 20일 목숨을 건 두 남자의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