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적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매진!!
뜨거운 관심으로 유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추적> 매진!
멋진 두 배우 주드 로, 마이클 케인의 게임이 시작된다!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무명배우 ‘틴들’(주드 로)과 넘치는 재력을 가진 백만장자 추리 소설 작가 ‘앤드류’(마이클 케인)가 한 여자를 갖기 위해 위험한 두뇌게임을 펼치는 미스터리 심리극 <추적>은 팽팽한 긴장감과 넘치는 스릴감으로 보는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11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추적>은 제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유럽 영화제 영화 중 가장 먼저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달콤 쌉싸름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총 22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는 유럽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선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유럽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쏟아내며, 영화 매니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추적>은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영화제 상영 회차 모두가 매진되었으며, 영화의 추가 상영을 요청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할리우드 섹시 가이 주드 로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영원한 조력자로 믿음직스럽고 품격 있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마이클 케인의 만남은 국내 관객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 하였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관객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영화사 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