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클럽 비밀섹스클럽 특별동영상 온라인 화제!
휴 잭맨, 이완 맥그리거, 미셸 윌리엄스, 매기 큐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올 가을 가장 뜨거운 섹스 스릴러<더 클럽>(수입 /마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시너지)이 각종 온라인 검색순위에서 1위에 랭크되면서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상류 1% 비밀클럽! 은밀함에는 규칙이 있다!
영화 <더 클럽>은 조나단(이완 맥그리거)이 동료 와이어트(휴 잭맨)를 통해 뉴욕 상류 1% 비밀 섹스 클럽에 가입한 후 난생처음 화려한 세계를 경험하지만,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섹스 스릴러.
영화 <더 클럽>의 비밀섹스클럽은 월스트리트 금융계에 있는 아이비리그 출신의 펀드 매니저, 세계적인 로펌의 억대 연봉을 호가하는 변호사 등의 잘나가는 최상류층들로만 구성된 곳으로 서로간의 전용전화를 통해 ‘ARE YOU FREE TONIGHT?’이라는 멘트로 약속, 익명으로 뜨거운 원나잇을 보내는 규칙이 있다.
추석연휴 직전 영화 속 이 같은 비밀섹스클럽을 엿볼 수 있는 특별영상을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 최초로 공개한 <더 클럽>은 곧바로 인기동영상 순위 1위로 랭크되는 등 개봉을 앞둔 수많은 개봉작들의 예고편 등을 제치고 영화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인인증이 필요한 특별영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더 클럽>은 단숨에 다음, 네이버 포털사이트 영화검색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휴 잭맨과 이완 맥그리거, 미셰 윌리엄스, 매기 큐,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선택한 영화이자, 그들의 아찔한 자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색,계>를 잇는 올 가을 가장 뜨거운 영화로 기대되고 있다.
치명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비밀클럽!
미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실제 클럽이 있다!
실제로 뉴욕에 영화 <더 클럽>에 나오는 상류 사회 사람들만의 비밀 클럽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 3월 당시 뉴욕의 주지사였던 “스피처”가 비밀 섹스 클럽의 회원이었음이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그는 이름 대신 “9번 고객”이라는 번호명을 사용했고 하룻밤에 수 천 달러를 지불하고 고급 매춘 여성들과 아찔하고도 짜릿한 섹스를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뉴욕 주지사의 행각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매춘여성들 중에는 단순히 매춘을 직업으로 삼은 여성 뿐만이 아닌 대학교수, 법조인, 과학자 등 고학력 전문직 여성들도 무려 130여명에 달했다는 점이다. 그들만의 쾌락과 욕망의 섹스 클럽! 어떠한 이유에서 그들이 비밀리에 클럽에서의 만남을 가지고 생활을 해왔는지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시너지 / 20th Century Fox
더 클럽 Deception 극장개봉 2008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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