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고구려 완소삼인방, 고구려 아이돌스타 화제만발!

바람의 나라 고구려 완소삼인방, 고구려 아이돌스타 화제만발!



점점 극의 재미를 더해가며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박상욱, 김재욱, 김혜성의이 고구려 완소 3인방으로 불리며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적 카리스마 훈남 ‘괴유’ 박상욱



바람의 나라 괴유 역 박상욱

뛰어난 무예를 자랑하는 ‘해명’(이종원 분)의 충복 ‘괴유’역의 박상욱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아직은 철없는 청년 ‘무휼’(송일국 분)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인물로, 뛰어난 무예실력과 더불어 남성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추발소’ 김재욱



바람의 나라 추발소 역 김재욱

‘추발소’역의 김재욱은 까칠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으로 초반 ‘무휼’을 괴롭히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추발소’로 사랑 받고 있다. 김재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보여주었던 독특한 매력을 <바람의 나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모델포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성품, 미소년 왕자 ‘여진’ 김혜성



바람의 나라 여진 역 김혜성

‘여진’역의 김혜성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욱이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여 호평 받고 있는 것. 앞으로 <바람의 나라>에서 보여줄 아름다운 미소년 ‘여진’ 왕자의 활약이 기대된다.

시청자들은 이들 셋을 ‘고구려 국민 아이돌’ 이라 부르며 ‘괴유, 여진, 추발소를 제발 한 컷에 잡아달라!’ 고 부탁하며 이들 셋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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