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현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는 송일국!

바람의 나라 현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는 송일국!



끊임없이 화제에 오르며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송일국이 현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 송일국, 바쁜 스케줄 속에서 스탭, 동료 연기자 챙겨
촬영 현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대무신왕 ‘무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진과 스탭들 사이에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지방을 오가며 바쁘게 촬영중인 <바람의 나라>의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탭들은 물론 동료 출연진들에게 언제나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고구려 3대 왕 ‘대무신왕’답게 막내 스탭까지 일일이 챙기며 현장을 아우르는 송일국은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모두 힘을 모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으니 작품도 더 잘나오는 것 같다’ 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역시 ‘언제나 웃는 얼굴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준다. <바람의 나라>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이다!’ 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주저 없이 송일국을 꼽았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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