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화끈한 올 누드 스틸 공개!

영화 황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화끈한 올 누드 스틸 공개!



조나단 올누드 공개?! 감춰진 사연은?!



영화 황시 조지 호그 역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전세계적인 섹시 핫스타로 인정받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그가 오는 감동실화 <황시>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 누드를 공개했다. 더군다나 ‘황시’의 아이들 앞에서 올 누드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에서 전쟁의 한가운데 버려진 ‘황시’의 아이들을 돌보게 된 ‘조지 호그(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아이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 소독시범을 보이면서 올 누드 촬영을 감행한 것.


영화 황시 조지 호그 역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온 몸에 하얀 소독약을 덮어써야 하는 다소 민망한 촬영이었음에도 이를 통해 말도 통하지 않던 ‘황시’의 아이들과 교감이 시작되는 중요한 설정이라는 점에서 흔쾌히 촬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1937년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실존 인물인 ‘조지 호그’의 업적에 비하면 다소 민망하지만 그만큼 ‘조지 호그’의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때문에 <황시>에서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올 누드는 관객들에게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함을 선사한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케 하는 <황시>는 1937년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중국을 배경으로 영국인 종군기자 ‘조지 호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 속에 버려진 ‘황시’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실존 인물인 ‘조지 호그’처럼, ‘황시’의 아이들을 위해 올 누드도 마다하지 않으며 촬영에 임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열연은 <황시>가 전하는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2008년 가을, 단 하나의 감동실화 황시 극장개봉 200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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