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시 양자경 천하, 1인 2색 무한매력으로 스크린 점령!

영화 황시 양자경 천하, 1인 2색 무한매력으로 스크린 점령!



‘황시’의 기적을 이루어낸 ‘조지 호그’의 든든한 지원군 ‘마담 왕’



영화 황시 대부호 마담 왕 역 양자경

<007 네버다이>로 맺어진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과의 인연으로 흥쾌히 노개런티 출연을 선택한 양자경.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과 <황시>의 기적을 스크린을 통해 부활시켰다. 양자경은 <황시>에서 1937년 전쟁으로 피폐해진 중국 ‘황시’를 배경으로 60명의 아이들을 위해 희망과 기적을 찾아가는 ‘조지 호그’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대부호 ‘마담 왕’으로 열연했다. 그녀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편과 약재 등을 거래하며 재력을 유지하면서도 한편으로 전쟁으로 버려진 ‘황시’의 아이들과 ‘조지 호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강인한 여성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포스는 <황시> 속 ‘마담 왕’의 모습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실화가 전해주는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인류의 구원은 그녀의 손에 달렸다! <바빌론 A.D> 액션수녀 ‘레베카’



그리고 그녀의 또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한편의 영화 <바빌론 A.D>. 양자경은 <바빌론 A.D>를 통해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휩싸인 인류를 구원할 희망 ‘오로라’(멜라니 티에리)를 보호하는 ‘레베카 수녀’로 변신, 그녀만의 액션 본능을 마음껏 펼친다. 특히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무한액션을 갖춘 ‘수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역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여배우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오로라’를 지키는 ‘투롭’ 역의 할리우드 액션 배우 빈 디젤과 함께 펼치는 현란한 액션으로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2008년 가을, 단 하나의 감동실화 황시 극장개봉 200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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