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바람의 나라 헤어졌던 무휼 과 연 다시 재회하다!

KBS드라마 바람의 나라 헤어졌던 무휼 과 연 다시 재회하다!



지난 주 방송된 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12회 엔딩에서 상처 입은 ‘무휼’을 치료하기 위해 나타난 ‘연’의 모습으로 끝이나 더욱 더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3회부터는 고구려 땅에서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또 다시 ‘무휼’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연’
이루어질 수 없는 고구려 왕자와 부여 공주의 가슴 아픈 사랑 본격화



바람의 나라 최정원

지난 주 방송된 <바람의 나라> 12부에서는 상처 입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간 곳에서 ‘무휼’(송일국 분)을 다시 만나게 된 ‘연’(최정원 분)의 모습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는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에서 국내성을 몰래 빠져나온 ‘무휼’이 깊어진 상처로 인해 정신을 잃게 되고 노예로 팔려간 곳에서 의원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연’이 ‘무휼’을 치료하기 위해 나타난 것. ‘연’은 온 정성을 다해 ‘무휼’을 치료하게 되고 이렇게 운명처럼 다시 만난 ‘무휼’과 ‘연’의 서로를 향한 감정은 점점 더 깊어질 예정으로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람의 나라 최정원-송일국

<바람의 나라> 제작진 역시 ‘이제 ‘무휼’과 ‘연’의 러브스토리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루어 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는 말을 전하기도. 시청자들 역시 ‘다시 ‘무휼’을 만나게 된 ‘연’의 모습에 내가 다 눈물이 났다. 다시는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두 사람이 서로를 그리는 마음이 헤어져 있는 동안 더 깊어진 것 같다’, ‘무휼’과 ‘연’이 보여줄 사랑이 기대된다’ 등 두 사람이 보여줄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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