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를 쓰러뜨린 영화 매직 아워 아야세 하루카의 섹시함과 청순함!
섹시함과 청순함을 겸비한 일본 최고의 스타, 아야세 하루카!
시진화보모델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던 아야세 하루카는 일본 열도를 눈물의 바다로 만든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청순한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단숨에 청춘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겸비한 그녀의 모습은 일본의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대히트 드라마 <호타루의 빛>에서 낮과 밤을 정반대의 생활로 보내는 무미건조한 커리어 우먼 역을 맡아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 <사이보그, 그녀>에서 인간과 코믹한 사랑을 나누는 사이보그로 출연해 사랑스럽고 솔직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선사했다.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러브콜을 뿌리친 그녀의 선택, <매직 아워>!
‘아야세 하루카’의 행보 하나하나가 일본 전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매직 아워>에 일본 최고의 꽃미남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동반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직 아워>는 속여야만 살 수 있는 남자와 속고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기발하고 코믹한 상황설정과 ‘영화 속 영화’라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으로 시종일관 거침없는 웃음을 자아내는 본격 시츄에이션 코미디다. ‘아야세 하루카’는 보스의 애인을 건드려 목숨이 위태로운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를 남몰래 연모하며 그의 일이라면 두 손 두 발 모두 벗고 나서는 ‘나츠코’ 역을 맡았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끊이지 않는 러브콜 공세에도 불구하고 <춤추는 대수사선>의 ‘후카츠 에리’,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사토 고이치’, <도쿄!>의 카가와 테루유키 등 대선배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는 <매직 아워>를 주저 없이 선택한 ‘아야세 하루카’. <매직 아워>에서 그녀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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