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 전쟁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2009년 1월 22일 개 봉확정!

2009년 첫 전쟁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2009년 1월 22일 개봉확정!



이제 기다림은 끝났다!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
모든 흥행기록을 다시 쓸 영화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적벽대전2 양조위

트로이 전쟁, 십자군 전쟁과 함께 역사를 바꾼 3대 전쟁으로 손 꼽히는 ‘적벽대전’을 영화화 한 전쟁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 다가오는 2009년 1월, 세기의 수상전(水上戰)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완성할 예정이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페이스 오프>와 <미션 임파서블2>로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힌 명장 오우삼 감독이 15년여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아시아 최대의 프로젝트이자 최초 시리즈물. 이미 지난 여름, 1편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박스오피스 흥행기록을 갱신했던 <적벽대전>은 오는 1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을 통해 지금까지의 스케일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지상 최대 수상전으로 전쟁 액션블록버스터의 기록을 새롭게 다시 쓸 것이다.

지상 최대 전쟁 ‘적벽대전’이 드디어 스크린에 부활한다!



적벽대전2

하늘의 기운을 읽어 바람의 방향을 자신에게 유리한 동남풍(東南風)으로 바꾸고, 물 위에서 불을 일으키는 ‘적벽대전’의 이야기는 이미 사람들의 뇌리에 전설처럼 기억되고 있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하이라이트 역시 단연 물 위에서 불을 일으키는 수상전(水上戰). 하지만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1편의 구궁팔괘진 전투를 능가하는 지상과 수상을 넘나드는 스펙타클한 전투를 통해 또 한번 강력하고 거대한 액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의 명장 오우삼 감독을 통해 재 탄생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전략의 요충지 ‘적벽’을 차지하기 위한 난세 영웅들의 스케일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것이다. 여기에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주유, 상대방을 꿰뚫는 지략의 대가 제갈량, 천하를 가지고도 권력을 탐하는 야심가 조조 등 난세의 영웅들이 펼치는 뛰어난 지략 대결과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전장에 뛰어든 여인들의 용기까지,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지상 최대 전투 ‘적벽대전’의 화려한 액션과 지략 대결의 결정판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새해 첫 전쟁 액션블록터스터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2009)



Information




  • 감독: 오우삼

  • 주연: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 장르: 액션블록버스터

  • 투자: 쇼박스㈜미디어플렉스, Avex Entertainment, CMC Entertainment

  • 제작: Three Kingdoms Limited

  •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비: 8천만 달러(800억)

  • 국내개봉: 2009년 1월 22일

  • 즁국개봉: 200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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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위에 불을 일으켜라!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손권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火攻)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을 시작하는데…


전설의 동남풍(東南風)은 불어올 것인가! 적벽에서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09년 1월, 적벽이 불타오른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극장개봉 200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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