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세븐 파운즈 이것이 진정한 웰메이드 영화!
짜임새 있는 스토리, 완벽한 연기력, 충격적 결말!
3박자를 고루 갖춘 감동 대작 <세븐 파운즈>!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영화로 2007년 개봉 당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던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은 윌 스미스와 두 번째 만난 이번 영화 <세븐 파운즈>에서도 탄탄한 연출력을 과시한다.
영화 <세븐 파운즈>는 잠깐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7명의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벤(윌 스미스)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드라마 짜임새를 갖추었으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유지하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로 영화 내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며 관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주인공 벤 토마스 캐릭터는 윌 스미스이기에 가능했으며, 여기에 최근 영화 <이글 아이>의 매력적인 공군 수사관으로 얼굴을 비친 ‘로자리오 도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까지 최고의 배우들의 조합은 완벽한 웰메이드 영화임을 실감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영화 <세븐 파운즈>의 충격적인 결말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쉽사리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비밀이 밝혀지는 마지막 순간에는 예상치 못한 결말이 큰 충격으로 까지 다가온다.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의심만 했던 상황들이 비로소 마지막에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100분 동안의 궁금증은 후반부에 모두 풀리게 된다.
<세븐 파운즈> 이것이 바로 진정한 웰메이드 영화!!
<세븐 파운즈>는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다!
- Pete Hammond, HOLLYWOOD.COM
<세븐 파운즈>의 윌 스미스, 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
- Jeff Craig, SIXTY SECOND PREVIEW
충격적이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깊이가 있는 올겨울 최고의 영화!
- Mark S. Allen, CBS/CW TELEVISION GROUPS
이미 할리우드 현지에서는 ‘완벽한 선물이다’, ‘<세븐 파운즈>에 적역은 윌 스미스 밖에 없다’, ‘이 시기 최고의 영화다’라는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윌 스미스 또한 ‘관객의 영혼을 울리는 완벽한 연기!’ 라는 극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이처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웰메이드 영화 대열에 합류한 <세븐 파운즈>의 국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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