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리튼), 올-라운드-디렉터 김병우 감독의 발견!
올-라운드-플레이의 눈부신 재능!
현재 진행형 감독 김병우!!
김병우 감독은 한양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 첫 장편 <아나모픽 ANAMOPHIC>을 제작/연출해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등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립영화계의 걸출한 작가 감독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 후 2년 뒤 두 번째 장편영화
김병우 감독은 이것을 변형한 올-라운드-디렉터(all round director)라는 신조어로 지칭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연출은 물론, 각본, 편집, 사운드 효과, 오프닝, 엔딩 크레딧의 컴퓨터 그래픽 시각효과까지 혼자 해낸 눈부신 재능의 소유자다. 그는 영화 촬영 후 10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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