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 도시 정웅인의 우윳빛 유아뒤태?!

유감스러운 도시 정웅인의 우윳빛 유아뒤태?!



정웅인이 벗었다!
유아뒤태 정웅인의 베드씬 화제!!



유감스러운 도시 한고은 - 정웅인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에서 범죄 조직에서 경찰로 파고든 스파이 ‘이중대’역할을 맡아 경찰에서 범죄 조직원으로 잠입한 비밀경찰 ‘장충동(정준호 분)’과 맞불 스파이 작전을 펼칠 정웅인이 이번 작품에서 우유빛깔의 고운 살결과 유아뒤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웅인은 이번 영화 속에서 경찰 내사과 ‘차세린’역의 한고은과 연인 사이로 발전, 연기 생활 최초의 베드씬을 선보인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쌍화점> 조인성에 이어 스크린에서 선보일 정웅인은 생애 첫 베드씬 연기를 통해 색다른(?) 몸매를 관객에게 선보이며 또 다른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인에게 이 영화를 어떻게 보여줄 지 고민이다.”라는 알몸 연기에 대한 우려의 촬영소회를 밝힌 바 있는 정웅인은 우려의 목소리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첫 베드씬에 앞서 정웅인은 촬영 몇 일 전부터 운동과 고단백의 음식을 섭취하여 몸을 만들었다. 촬영 당일 현장에서도 그는 아령 운동을 지속하며 몸의 근육 만들기에 여념 없었는데, 정작 촬영에는 앞 모습이 아닌 뒷모습만 카메라에 잡혀 흡사 우량아를 떠올리게 하는 굴곡 없는 뒷모습만 스크린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이날 촬영을 지켜 본 정준호는 “우유빛 살결과 굴곡 없는 정웅인의 뒤태는 영락없는 5살의 우량아의 모습이었다.”는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유아뒤태 정웅인’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정웅인의 매끈한 알몸 유아뒤태 베드씬은 2009년 설연휴,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 될 예정.



유감스러운 도시 극장개봉 2009년 1월 22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